안녕하세요 박대길이 입니다
오늘은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부자들의 마인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은 아래 내용을 꼭 참고하셔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1. 우리는 엄청나게 빠른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맞지만 지금은 아닌 정보가 있을 수 있다. 메타버스, NFT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과 투자방식이 생겨나 공부를 해야한다
2. 투자는 본인의 판단 하에 하고 책임 또한 스스로 진다
블룸버그 방송에서 애플의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방송을 보고 애플주식을 샀는데 주가가 더 떨어진다. 그럼 블룸버그 책임인가? 본인 책임인가?
3. 사람은 보이는 대로 믿는다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정보와 주관적인 정보가 뒤 섞여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방향을 정하는 것은 본인의 역량과 그릇크기에 달려 있다
자 시작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어느정도 인가요?
머니투데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35.7%가 10억원의 이상의 자산이 있을 때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20억이상도 20.3%로 많은 편이네요
2019년과 2020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수치네요
그렇다면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어느정도 일까요?
중앙일보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재 10억의 자산을 가진 부자들은 100억의 자산과 연소득 3억이상이 되어야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일반인과의 기준이 약 10배정도 차이가 나는 수치입니다
개인마다 부자의 기준은 다르나...부자들은 일반인의 생각보다 10배정도의 자산을 더 가질 수 있어야 진짜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자 우리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봅시다. 스스로 만족하는 그정도의 부자가 아니라 남들도 부자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부자가 되보자는 이야기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이왕이면 다른사람이 부자다 라고 하는 그 기준 우리가 노력하면 현실가능하다라고 하는 그 기준의 10배를 목표치로 설정을 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이루어 가면서 실제 그 수치를 달성해보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부자와 가난한사람으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컨텐츠가 노출됩니다
이중 유익하고 좋은 정보만을 모아 모아 모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75만 구독자를 거느린 저도 구독하고 있는 밝은면이라는 채널에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로 이동합니다
부자들은 부자인 척하기 위해 값비싼 옷을 입고 악세서리를 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고 하는데...위 내용에서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부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것도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대에 있습니다
부자인척 보이기 위한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자기가 부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오는 말과 행동을 외부로 보여지게 하지만 부자들은 굳이 내가 증명을 하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돈을 아끼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커피머신, 인덕션, LED전구, 에너지 절약유리라고 합니다
매일 커피한잔을 마셨을 때 평균 커피한잔의 값을 3500원으로 가정하면 1년이면 130만원 정도가 되는데 고급 커피머신의 가격은 50만원정도로 약 8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하네요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고정지출을 줄인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인덕션입니다
인덕션의 에너지효율은 90%> 그다음으로 전자레인지 70%> 가스레인지 40%로 효율이 높아 우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더불어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간이 금인 부자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할 만 합니다
LED전구는 일반 전구보다 가격이 8배나 비쌉니다
하지만 LED전구는 일반전구보다 전기를 10배나 적게 사용하며, 일반전구는 보통 1,000시간을 사용할 수 있지만 LED전구는 10,000~25,00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계산을 해보면 7배정도 더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50~80%정도 가격이 비싸지만 집안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 40%가 손실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난방비와 비교해보았을때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열손실을 75%~90%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가 40%씩 계속 손실된다면 전기세가 엄청 낭비되겠지요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에너지 절약유리입니다
많은 부자들의 히스토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부자들은 저축예금계좌에 돈을 가지고 있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돈을 모아 그것을 잘 활용합니다
대표적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최근에는 가상화폐등이 있는데요. 제로금리 시대에 통장에만 돈을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여 투자를 하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투자가 쉽지 않지만 나의 투자가능한 범위 내에서 알뜰하게 분산투자를 하면 통장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자신의 수입과 지출 예산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과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쓰지 않고, 신용카드를 쓰더라도 수수료를 내지 않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은 자기 돈을 추적하거나 예산을 계획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자주 사용합니다
신용카드 인생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입니다
지금 당장 신용카드에 있는 남은 금액을 결제하고 체크카드로 바꿔서 과소비를 막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부자와 가난한사람의 차이점 중 하나는 바로 마인드입니다
부자들은 본인들이 하는 모든 일에서 성장과 성공의 기회를 봅니다. 본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어떤 힘든 길이든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의 경우 보통 장애물에 초점을 맞춥니다
저건 어려워서 안되겠어, 난 이번달 살기도 빠듯해서 힘들어 등등 보통 자기의 형편에 맞는 그럼 삶의 태도를 가지고 안주하는 것이 몸에 베어있습니다. 따라서 발전 없이 그대로를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데 결국 나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뒤쳐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를 유지하는 것이 결국은 뒤로 조금씩 뒤쳐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자들은 파이터입니다. 부자들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려움과 손실보다는 목표에 집중하고 거기 도달할 방법을 찾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잃는것이 두렵기 때문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위험을 피하려 합니다. 안전한 투자를 선택하지만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자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부자들은 더 성공적이고 강력한 개인이 되기 위해 두려움을 직면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고 위험한 것에 부딪히는 것보다 편안하고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막습니다
요약을 해보면
1. 돈이 스스로 일해서 나에게 수익을 안겨주도록 하자
2. 편안함을 추구하지 말고 도전과 두려움을 직면하고 이겨내는 것이 더 나은길이라 생각하자
3. 저축보다는 투자를 해보자
4. 안된다 하지 말고 어떻게 되게 할지 그리고 그로인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나아가도록 노력하자
앞으로 계속해서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의 마인드, 습관, 말하기 등에 관한 내용 꾸준히 올려드리겠습니다
5년 뒤에 함께 부자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렇게 되도록 행동해서 꼭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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